사랑의 순간

field of love

모두가 가시에 찔리고 탄식한다. 스스로 모르는 것에 다가가고, 누군가를 위해 목소리를 내고, 괴로워 하면서도 그것을 계속 이어 나가는 사랑의 현장이다.

Everyone is pricked by sticks and moans. It's a field of love that reaches out to the unknown, speaks up for someone, suffers, and keeps going.